서대문구가 주민이 이웃의 삶에 온기를 더하는 공동체 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5회 과정의 행복복지스쿨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이웃돌봄반, 복지순찰대, 새마을부녀회, 우리동네돌봄단 등에 속한 주민 7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복지 인식 전환 ▲복지 제도 이해 ▲생애주기별 서대문 인생케어 정책 ▲MBTI를 통한 나와 이웃 이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 공유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적극적으로 다가가 이웃의 안부를 묻고 싶다』, 『이웃돌봄반의 사명감을 더 느끼게 됐다』, 『복지는 제도가 아니라 관계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행복복지스쿨 수료자들은 하반기 실거주자 전수조사, 고독사 예방 순찰, 주거취약지역 위기가구 발굴 등에 나선다. 또 사례 공유회와 간담회를 통해 경험을 나누며 네트워크도 꾸준히 이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