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 오후 8시경 북가좌동 DMC 래미안e편한세상아파트 진입로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70대 피해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아파트 진입로가 있어 어린이 및 노약자 등이 자주 보행하는 구간이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해당 사고에 대해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활동중인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해당 현장을 방문에 민원을 청취했다. 현장 점검에는 구청 도로과 팀장, 동장, 아파트 관리소장 등이 함께했다.
김용일 의원은 사고 발생 다음 날인 8월 28일 사고발생 시간대인 저녁 8시경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현장에서 만나 당시 상황과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소방서의 긴급 출동 상황을 공유하며 구조적 문제점, 도로 공학적 문제, 가로등 조명 부족, 안전 불감증 등 다각적인 원인을 지적했다.
서대문구청 도로과 관계자들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진화된 과속방지턱 설치와 가로등의 밝기 조정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만들어 같은 유형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고지역을 지나는 한 주민은 『사고 부근에 학원가와 주택, 상가가 밀집해 있어 이 곳에 진입하기 위한 무단횡단을 자주 목격하곤 했다』면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지역에는 과속 방지턱 2곳 추가 신설, 래미안e편한세상아파트 진입로1-3단지 아스콘 포장 차도블럭 신규 포장, 가로동 3곳 조도 상향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용일 의원은 『관내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침통한 마음이다.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주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는 지방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