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의 공원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누리집을 통해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프로그램별로 신청일자가 다르니 자세한 내용은 「정원도시서울」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해치와 함께 떠나는 초록 모험! 해치의 여름정원여행
우선, 7월 10일부터 진행되는 「해치의 여름정원여행」은 생태탐험, 가드닝, 야간탐방 등 총 1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울숲, 남산공원, 서울식물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등 9곳에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해치와 소울프렌즈 키링을 받을 수 있다.
①프로그램 참여 시 제공되는 키링 3종을 모아 ②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남산타워 4층)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③SNS에 업로드(#정원도시서울 #서울의공원 #해치의여행)하면 추첨을 통해 홈가드닝 세트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4일부터 프로그램별 예약 정보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누리집에 개설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정원도시서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프로그램별 주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가족과 함께 3일간의 초록 힐링! 해치의 여름정원학교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해치의 여름정원학교」는 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이 되어 3일간 남산 생태탐험 및 가드닝 체험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 및 남산 팔각정 일대에서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3주간, 3기수로 나눠 진행된다.
1일차는 남산의 대표적인 나무 탐색 및 나뭇잎 도장(판화) 만들기, 2일차는 쌍안경으로 남산의 새 관찰(탐조) 및 새 둥지 꾸미기, 3일차는 나만의 반려화분 만들기가 진행되고 3일간의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지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7월 7일 10시부터 할 수 있다.
여름밤 감성 풀~ 충천! 야경은 덤! 해치의 정원여행
「해치의 정원여행」은 여름밤 숲에서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도심 속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야간탐방 프로그램이다.
남산공원에서는 여름밤 곤충을 관찰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남산야간곤충탐사>, 달빛 아래 역사 기행을 떠날 수 있는 <남산야간역사기행>을 만날 수 있고, 낙산공원에서는 도성을 따라 역사 해설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낙산 야경따라 도성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7월 예약은 7월 7일 14시부터, 8월 예약은 7월 20일 14시부터 할 수 있다.
서울 공원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을 더 알차게
서울숲공원에서는 실내 생태놀이를 통해 건강한 생태계에 대해 알아보는 <서울숲 방학탐구생활>, 어둠이 내린 공원에서 만나는 신비로운 식물과 곤충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한여름밤의 서울숲>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헌시민의숲에서는 특별 제작된 나무카드로 나무에 대해 배우는 게임놀이 <재미가 쏠쏠~ 나무이야기>, 곤충 보드게임을 만들어 보는 <숲탐구왕>, 공원을 돌며 노래하는 매미를 찾아보고 소리를 구분하며 매미의 생태를 알아보는 <사계절 숲속놀이터> 등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남산공원에서는 계절에 따른 숲의 생태와 역사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남산숲탐정명탐정>, <한양도성의 비밀>, <신비한 꿀벌교실> 등을 진행한다.
낙산공원에서는 낙산에 숨겨진 역사 이야기와 함께 한양의 좌룡정 활터의 의미를 짚어보고 활쏘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낙산의 좌룡정 활시위를 당겨라> 프로그램을, 용산가족공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지도를 보며 자연을 관찰하고 탐색해 나가며 숲 생태 미션을 수행하는 <용산가족공원 숲티어링>을 비롯해 <목화체험>, <염주씨가 아름다워>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료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