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서울의 중심에서 역사와 문화, 교육의 가치를 품고 발전해온 매력적인 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통계를 살펴보면, 우리 지역 구민들의 암검진 수검률이 서울시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는 우리 이웃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다.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암에 걸릴 수 있고, 암은 여전히 국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암은 조기발견만 해도 완치율이 90%를 넘는 질환이다. 검진이 곧 생명을 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매년 약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프로그램(6대 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아직도 『아픈 데 없는데 왜 검진을 받느냐』, 『검진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기회를 놓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여름휴가철인 7~8월은 암검진의 ‘비수기’로, 비교적 예약이 수월하고 대기 시간도 짧아 빠르고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무더운 여름, 소중한 건강을 위해 시원한 병의원에서 암검진을 먼저 챙겨보는 건 어떨까?
우리 서대문지사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주민 가까이에서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찾아가는 검진 안내, 검진기관 연계 서비스, 취약계층 집중 홍보 등 집중 홍보 등을 통해 암검진 참여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검진 독려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검진 안내, 검진기관 연계 서비스, 취약계층 집중 홍보 등 집중 홍보 등을 통해 암검진 참여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검진 독려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암검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바쁘다는 이유로 괜찮다는 생각으로 검진을 미루다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 된다. 지금 바로 가까운 검진기관을 예약하고,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도 함께 지켜야 한다. 이처럼 조기 암검진은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구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