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지난 20일까지 서대문청년창업센터(수색로43) 입주 기업을 모집했다.
센터는 우수 청년창업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을 조기 발굴해 육성하는 창업지원 공간으로 현재 37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번 「신규 기업 모집」을 통해 센터 내 독립실 2개소와 코워킹실 4개소에 입주할 기업을 선정했다.
임대료는 19.02㎡ 기준 청년창업기업 및 사회적기업은 연 43만6220원, 일반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1년 이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은 연 215만1130원으로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다.
아울러 센터는 입주기업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판로,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1년 단위로 성과 평가와 연장 심사를 실시했다.
서대문구 내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rotc5000@sdm.go.kr)로 보내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의 대표적 창업 거점인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청년정책과 청년벤처팀(02-3140-804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