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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박물관 교실 열어
sdmnews
2025-07-29 13:06
생물·지질·천문학 분야 15개 주제 총 60회 강좌 준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태양흑점 관찰하기 수업」 모습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2025 여름학기 박물관교실」(구 자연사 배움교실)을 7월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교육실과 전시실 등에서 연다.
생물학, 지질학, 천문학 분야의 15개 주제 총 60회 강좌를 학년별 수준에 맞춰 마련했다.
자연사 관련 석·박사급 연구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심도 있는 이론수업과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올해 여름 강좌는 2022년 개정 교과과정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3~4학년에 적용됨에 따라 여기에 맞게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학년별 강좌를 살펴보면 ▲유치부(6세)는 집 짓는 동물, 새들이 사는 세상 ▲1학년은 바다거북의 눈물, 매미가 벗고 간 옷 「허물」 ▲2학년은 알록달록 가을 열매, 지구탐험대 등이다.
또 3학년 대상 강좌로는 ▲미생물(박테리아 vs 바이러스), 곤충의 역습 ▲4∼5학년은 나의 별자리, 생태계가 뭐예요?, 날씨가 왜 이래, 물속의 작은 생물 ▲6학년은 홀로그램으로 하는 붕어 해부, 생물 킹덤(Kingdom), 태양흑점 관찰하기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교육→교육신청→정규프로그램→박물관교실)에서 연간회원은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일반회원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강좌당 수상 인원은 24명이며 이 가운데 30%는 연간회원을 우선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자연사교육팀(02-330-885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