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주석표)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기 위해 관내 교사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교사·학생 기후행동 365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발대식은 기후위기를 살아가는 교육 주체들이 학교 현장에서 함께 실천하는 생태 전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관내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기후행동 선언문 낭독을 통해 「교육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생태적 전환을 이루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날 발대식 사전 체험 행사로 ▲미래식량 밀웜 체험 ▲에너지 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과일주스 만들기 등을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발대식에는 기후행동 음악제를 위해 바이올리니스트를 초청해 기후행동 365 대상으로 「생태와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연주하여 큰 감동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발대식은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학생 숏폼 챌린지 상영 ▲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한 디카시(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문자를 함께 표현한 시) 전시 ▲음악과 생태의 만남을 주제로 한 예술 공연 ▲기후행동 선언문 낭독 등 단순한 교육 행사를 넘어, 생태 감수성과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촉진하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사·학생 기후행동 365 대상 연수 운영 ▲지역 사회와 연계한 기후행동 프로젝트 확대 등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되는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갖춘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