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동에 위치한 ㈜ 풍산이 최근 취약계층 1인가구 54곳에 제습기(24곳), 에어컨(10곳), 현관방충망(20곳)을 후원해 설치를 완료했다.
㈜풍산이 지역사회 기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에 나섰으며 충현동주민센터가 반지하와 옥탑 등 대상 가구 발굴 및 물품 설치를 맡아 민관 협력으로 추진했다.
주민들은 『지난해 너무 덥고 습해 밤잠을 설쳤는데 올여름은 더위 걱정을 덜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해오는 등 좋은 반응을 나타냈다.
류종민 충현동장은 『본격적인 무더위 철을 앞두고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기업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산은 2016년부터 충현동 지역의 틈새 계층을 정기 후원하는 「희망나누氣」 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매달 15가구에 총 250만 원, 연간 3,000여만 원을 후원하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