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관내 소재한 경기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구는 「세계 고혈압의 날」(5/17)을 맞아 기획한 이번 캠페인에서 일상 속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대사증후군 관리, 신체활동 및 비만 예방, 영양, 절주, 금연, 감염병 예방, 구강보건, 정신건강 등 13개 보건사업을 홍보했다.
또 혈압 측정 및 상담, 에탄올 패치를 활용한 음주 체질 검사, 치아면 세균막 관찰, 정신건강 인식개선 퀴즈 등 다양한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젊은 연령층일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족할 수 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