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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 의원 ‘신자본시장 공정한 투자생태계 위한 정책 간담회’
sdmnews
2025-07-15 14:38
장외투자중개업 활성 방안과 비상장주식 플랫폼 불공정 사례 해결 모색
김동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 은 「신자본시장의 공정한 투자 생태계 조성방안을 위한 정책 제안 간담회」를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단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김남근, 김현정 의원과 을지로위원회가 간담회를 공동주최한다. 간담회에는 국내 비상장주식 중개플랫폼 회사인 ㈜서울거래와 스타트업 대표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 제안을 했다.

이번 간담회는 비상장주식 거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비상장주식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 위험 개선과 투자자 피해 방지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동국대 전주용 교수가 「비상장주식거래 활성화의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인베스터디 신동원 대표가 창업가, 초기 팀원, 투자자가 보는 스톡옵션/지분 저평가 문제 등 벤처, 스타트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발제 마지막 순서로 ㈜서울거래 비상장의 양주동 대표가 「장외거래 중개업자와 공정이슈」라는 주제로 신자본시장의 공정한 투자생태계 조성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 자본시장연구원 김갑래 연구위원이 좌장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 법무법인 「지음」 복홍석 경제분석센터장, ▲ 포항공대 장민 겸임교수, ▲ 동국대 전주용 교수, ▲ 신동원 ㈜인베스터디 대표, ▲ 양주동 ㈜서울거래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김동아 의원은 『비상장주식 시장이 새로운 자본시장으로서 성장하고, 스타트업의 비상장주식거래가 활성화되려면 공정한 경쟁질서와 투자자 보호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면서 『장외투자중개업과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검토해 비상장주식시장과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