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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기념행사 진행
sdmnews
2025-07-10 22:04
어르신 80명 대상 ‘눈이 부시게, 그 시절’ 테마로 행사 진행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념행사 「눈이 부시게, 그 시절」이라는 테마로 행사를 진행했다.
중앙은 한마음 후원회 이영숙 회장.
지난 5월 7일,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념행사 「눈이 부시게, 그 시절」이라는 테마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80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공기놀이, 딱지치기, 달고나 만들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이 진행됐으며, 복지관 직원들은 옛 교복을 입고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나누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향수를 자극하는 음악과 함께, 어린시절의 순수함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양선용 마술사의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꽃과 깃털, 비둘기를 활용한 화려한 마술부터, 마지막으로 태극기를 활용한 마술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과 감동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행복문화인(대표 서경철)에서 행사 답례품을 지원했으며 뵈뵈플라워(대표 최수지)에서 카네이션을 지원했다. 
특별히 한마음후원회(회장 이영숙)는 행사에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어버이날을 선물할 수 있는 하루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가족 없이 혼자 지내는 기념일이 늘 쓸쓸했는데, 복지관에서 챙겨줘서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독거 어르신과 지역사회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