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19세 이상 지역주민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법정 건강조사로, 주민 건강 수준과 건강 행태를 파악해 지역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표본 가구는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무작위 선정됐으며,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들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만성질환, 예방접종, 삶의 질 등 총 19개 영역 169개 문항이다. 참여자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되고 조사 결과는 통계자료로만 활용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조사 결과가 구민분들의 건강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데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