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서대문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가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이성헌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인 12명의 아동복지심의위원과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3명이 참석해 아동보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의 2021년~2024년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성과분석 보고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지난 3년 6개월간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고에 따르면 사례결정위원회는 ▲심의 체계 안정화 ▲아동보호 전담요원 개입을 통한 아동보호체계 강화 ▲아동 의사를 존중한 보호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아동보호 체계가 얼마나 진전되었는지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아동 권리를 최우선 고려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