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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 첫 전시 ‘안산을 그리다’
sdmnews
2025-06-28 14:00
주민참여 전시공간 살롱드네이처(Salon de Nature)
주민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문화 소통 공간으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내 주민참여전시공간 「살롱드네이처(Salon de Nature)」 모습.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1층에 주민참여 전시공간인 「살롱드네이처(Salon de Nature)」를 조성하고 이달 29일부터 첫 전시 <안산(鞍山)을 그리다>를 진행한다.
구는 지역주민들이 「자연」을 주제로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박물관 유휴공간을 활용해 이곳을 조성했다.

또 「주민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문화적 교류가 이뤄지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살롱(Salon)」이란 명칭을 사용했으며, 이곳이 주민 참여형 전시 문화의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첫 전시인 <안산을 그리다>에서는 서대문구 도시생태공원인 안산(鞍山)의 식물들을 주제로 지역주민 30인이 직접 관찰하고 세밀화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4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1~2회차로 나누어 운영하며 박물관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자연 명소와 생태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살롱드네이처 전시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서대문자연사박물관 02-330-886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