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서대문구가 이달 30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광견병 예방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서대문구는 광견병 발생 예방과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4000마리 분량(봄·가을철 각 2,000마리)의 백신을 지원한다. 접종 기간 내에는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로 소유주가 관내 가까운 동물병원에 직접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단,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내장형 동물등록이 아닌 반려견의 경우에는 외장형 칩 또는 등록번호가 표기된 인식표나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동물병원별 배부된 백신이 모두 소진되면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므로 방문 전 동물병원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02-330-437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