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지회장 전나문)가 봄나들이 시기에 맞춰 서대문구민을 위한 「2025년 봄맞이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행사는 이달 6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성고등학교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총 335대의 차량이 점검을 받았다.
서대문지회 소속 전문정비사업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엔진과 벨트류를 점검하고, 엔진오일 및 워셔액 상태를 확인 후 보충했으며, 전구를 무상 교환했다. 아울러 주요 이상 부위에 대한 진단과 정비 상담도 병행했다.
남가좌동에 거주하는 정용균 씨(59세)는 『매년 전문가분들께서 차량을 꼼꼼히 살펴봐 주셔서 운행하는 데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나문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장은 『차량 무상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운행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회원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서대문지회는 올해 「추석맞이 점검」도 계획하는 등 매년 상하반기마다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가운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