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이달 11∼13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구광역시청과 사천시청에 잇달아 승리한 뒤 이 대회 전승 우승에 도전했던 서대문구청은 최종일 경기에서 홈팀 김천시청에 석패했다.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다음 대회인 6월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우승에 재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서대문구청, 대구광역시청, 사천시청, 김천시청 등 4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첫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에 66대 32로 승리한데 이어 둘째날 역시 사천시청에 70대 53으로 승리하며 승전보를 이어갔으며, 둘째날 경기에서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1쿼터를 17:14로 시작해 2쿼터까지 35:27, 3쿼터까지 56:33, 4쿼터 최종 스코어 70:53으로 시종일관 앞선 기량을 보이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에서 석패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한편 이달 초 출범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서포터스’의 활약이 이번 대회 기간 화제가 됐다.
이달 7일 출범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서포터스」는 12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실업농구연맹전」 둘째 날 경기에서 첫 응원전에 나섰다.
지난달 서대문구체육회가 주민을 대상으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서포터스」 300여 명을 모집했으며 이 가운데 150여 명이 이번 대회에 함께했다.
지난달 서대문구체육회가 주민을 대상으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서포터스」 300여 명을 모집했으며 이 가운데 150여 명이 이번 대회에 함께했다.
서포터즈들은 체육관을 가득 메우는 함성과 박수로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이에 힘입어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이날 사천시청에 70대 53으로 승리해 이 대회 2연승을 달렸다.
또한 지난해를 시작으로 1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이번 대회 우승 전망을 밝혔다.
둘째날 경기에서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1쿼터를 17:14로 시작해 2쿼터까지 35:27, 3쿼터까지 56:33, 4쿼터 최종 스코어 70:53으로 시종일관 앞선 기량을 보이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