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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시의원 통일로 무악재역 도심방면 유턴신설 알려
sdmnews
2025-05-08 17:14
4월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공사 진행, 주민숙원 이뤄
문성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국민의 힘 서대문2)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통일로의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 신설 공사가 진행된다고 알렸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10년 넘게 묵은 숙원인 통일로 유턴 신설 사업을 임기 초부터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이라는 사업명을 붙여 아웅다웅 추진해왔는데, 드디어 첫 사업 성과를 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간 기다려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홍제동 주민 모두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문성호 시의원은 『서부도로사업소로부터 다음 주 수요일인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에 걸쳐 유턴 시공 공사를 실시하겠다고 보고 받았다. 아쉽게도 3월 중으로는 하지 못하고 지연된 점에 대해서는 깊이 양해를 구한다』고 설명한 뒤 『유턴도로 신설로 한양아파트와 한화아파트 진입로를 통한 불법유턴의 감소는 물론, 서푸센과 삼성래미안과 같이 안산초 부근 주민에게 큰 편의가 되었으면 한다.』는 기대를 밝혔다.

문성호 시의원은 2022년 임기 시작부터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계한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을 직접 작성했으며, 2023년 서울시 교통실에 의뢰했다. 

서울시 교통실은 문 의원의 계획에서 가장 타당하고 현실성 있는 무악재역 도심방면 유턴안을 서울시의 중앙버스차로 개선 용역에 담아 설계 도면을 도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심의 신청해 최종 가결된 바 있다. 이어서 문 의원은 신속하게 2025년도 예산 심의에 통일로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 신설 예산 전액을 감액 없이 원안 가결하는데 성공했으며, 확보된 충분한 예산을 토대로 서부도로사업소가 이번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문 의원은 『오랜 숙원을 해소하는 것이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의 첫 단추라 생각한다. 서대문구의 낙후된 곳을 하나하나 고쳐 완성하는 것이 바로 본 의원의 정치 지향인 최대 효율이자 최대 행복.』이라며 말했다.
이어 『아시다시피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사업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이는 첫 수확에 불과하며, 이를 바탕으로 더 효율적으로 은평 방면 유턴 신설 역시 만들어낼 것. 현재 논의중인 은평 방면 유턴 신설이 최대한 빠르게 완성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며 굳은 다짐과 함께 인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