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봄을 대표하는 축제 「서울스프링페스타」부터 세계적 여행안내서 미쉐린가이드가 추천한 명소까지, 「펀시티 서울」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는 봄 축제를 진행한다.
오는 4월 19일 밤부터 5월 25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한강의 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한강불빛공연 드론 라이트쇼」가 시작된다. 드론 라이트쇼뿐 아니라 어쿠스틱, 재즈 등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진행돼 볼거리를 더해 줄 예정이다. 공연은 총 5회차로 진행되며, 우천예보 등으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일정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시는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4.8~4.12)를 상공에서 관람할 수 있는 「서울달」도 추천했다. 130m 상공에서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가스기구 「서울달」은 이용객 4명 중 1명이 외국인 관광객일 만큼 서울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서울달」은 올해부터 성수기 시즌(4~6월, 9~11월) 주말에는 2시간 연장 운영한다. 또 이달부터는 외국인 관광객도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클룩, 케이케이데이, 트립닷컴 등)에서 원하는 일자와 시간을 선택해 탑승권을 사전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30일부터는 본격적인 서울의 봄을 알리는 「서울스프링페스타」(4.30~5.6) 가 전 세계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공연, 뷰티, 푸드 등 매력적인 문화를 총망라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케이팝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서울원더쇼(4.30)」를 시작으로 서울도서관이 신비로운 미디어 공연장으로 바뀌는 「시그니처쇼(5.1~5.3)」와 광화문대로~청와대를 걸으며 미니 공연을 즐기는 「서울로드쇼(5.4)」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지난 3월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식 잡지 「미쉐린가이드」가 서울의 봄을 즐기는 방법으로 한강 따릉이나 남산서울타워 등 주요 명소와 함께 서울의 먹거리를 소개했다. 또 봄날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미식 체험까지 즐기고 싶은 관광객들은 「서울미식 100선」을 참고하면 된다. 「서울 미식 100선」은 서울만의 고유한 미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식, 양식 등 7개 분야로 구성돼 지역별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맛집을 소개하는 서울 대표 안내서다.
시는 또 관광명소 외에도 서울의 매력을 더 촘촘하게 즐겨보고 싶다면 3만 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행계획을 추천해 주는 「비짓 서울」 인공지능 챗봇 「여행플래너」를 활용하거나 전문해설가와 함께하는 「서울도보해설관광」도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3월에 첫 출시된 챗봇 「여행플래너」는 서울 관광 공식 플랫폼 「비짓 서울」 앱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을 다운받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자의 96%가 재참여 의사를 밝힐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경복궁, 북촌, 청계천, 남산 성곽 등 주요 명소가 포함된 50개의 코스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수화 해설 등 다국어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봄뿐만 아니라 일 년 내내 즐거움이 넘치는 서울의 사계절을 즐길 대표적인 명소와 축제, 관광 프로그램 등은 서울관광 공식 누리집 「비짓 서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자료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