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연계의 이슈는 단연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서울 라이브 뮤직페스타(이하 서라페) 이다.
대형 락페스티발도 아니고 유명 가수 콘서트도 아닌데 예매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1위를 기록하고 매진사례를 남기며 공연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서울라이브페스타(이하 서라페)는 매월 1회 2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티켓 하나로 홍대 인근에 위치한 10여 개 클럽에서 열리는 가장 인기 많은 20여팀들의 모든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박람회 컨셉의 도심 속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 해 왔다.
항상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곳으로 주로 유흥 중심으로 흘러 갔던 홍대인근 지역이 서라페가 있는 토요일이면 평소 즐겨 찾는 20대 층은 물론 새로운 라이브문화를 즐기기 위한 3~40대의 방문도 늘고 있어 진정한 문화의 거리로 바뀌는데 일조하고 있다.
지난 2월 첫 회를 시작해 매진행렬을 이어온 서라페가 오는 8월 25일 끝나가는 여름방학과 휴가를 아쉬워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강렬한 추억을 남겨줄 것이다.
이번 8월 서라페의 컨셉은 세계 최강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를 패러디 한 「레알 홍대리드」라는 타이틀 아래 최정예 밴드 베스트 11의 포메이션을 선두로 지난 회에 비해 관람 가능한 클럽 수도 12개(롤링홀, 인디팬, 리디안, 재머스, 프리버드, 사운드홀릭시티, 에반스라운지, 프리즘홀, AOR, 프리버드, 타, 사피엔스)로 늘리고 공연팀도 40여 팀으로 대폭 확대했다. 몽니, 트랜스픽션, 슈퍼키드 등을 필두로 브로큰 발렌타인, 내 에 도청장치, 브리즈, 네미시스 등 밴드음악 팀들은 물론 김지수, 김사랑, 뎁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솔로 뮤지션 등이 출연한다.
또 여름시즌을 맞이해 요즘 한창 인기인 우크렐레 악기로만 연주, 노래하는 「우크렐레 하와이 스페셜」(장소:프리버드) 로 꾸며진 특별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축구 여신」으로 불리우는 차유주 아나운서와 축구해설위원 이주헌, 슈퍼키드의 보컬 허첵이 진행을 맡은 베스트 11 소개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1만건의 조회수를 보이며 이번 서라페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방학, 여름 휴가 등 무더운 더위를 피해 가졌던 충전의 시간이 짧고 아쉬웠다면 이번 주말 서라페와 함께 마지막 여름을 이겨낼 에너지를 충전해 보자.
<자료제공-서울라이브페스타 홍보팀>
<정리-김지원 기자>
공연, 전시
제7회 서울라이브페스타, 25일 홍대 달군다
sdmnews 정리-김지원 기자
2012-08-24 18:34
Vol.7 '레알 홍대리드' 개최, 12개 Club Live 입장가능
티켓 하나로 40여 팀 공연 관람,도심 속 음악박람회
티켓 하나로 40여 팀 공연 관람,도심 속 음악박람회
현재 홍대 인기밴드들의 얼굴을 넣어 만든 레알 홍대리드 베스트 11 포메이션.
도심속 라이브음악 박람회 컨셉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