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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나눔1%의 기적' 100호점 넘어 릴레이 협약식 진행
sdmnews
2025-05-08 16:35
올해부터 참여대상 나눔가게에서 기업, 단체, 병원까지 확대운영
수익금 일부 기부하는 서대문형 나눔 문화사업 지속
왼쪽부터 105호 종로곱창, 101호 카리스바이오, (이 구청장), 106호 룩스빛아트컴퍼니, 103호 따뜻한 마음연구소, 104호 시티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서대문 나눔1%의 기적」 공동 협약식이 릴레이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에서 서대문구는 ▲101호 카리스바이오 ▲102호 장군갈비 ▲103호 따뜻한마음연구소 ▲104호 시티공인중개사사무소 ▲105호 종로곱창 ▲106호 LUX빛아트컴퍼니 ▲119호 캥거루연쇄점과 체결했다.
2023년 10월 시작돼 지난해 11월 100호점을 달성한 「서대문 나눔1%의 기적」은 수익금의 일부(1%)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서대문형 나눔문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기존 나눔가게에서 기업, 단체, 병원 등의 나눔기업으로까지 확대 운영한다.

첫 나눔기업으로 협약을 체결한 ▲101호 「카리스바이오」(신촌동)는 심혈관질환 치료를 위해 2020년 8월에 설립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선도기업이며 ▲106호 「룩스 빛 아트 컴퍼니」(북아현동)는 예술인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비장애인과 시각장애인 무용단이 함께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북아현동에 위치한 ▲102호 장군갈비 ▲105호 종로곱창 ▲103호 따뜻한 마음연구소 ▲104호 시티공인중개사사무소와 홍은동에 위치한 ▲119호 캥커루연쇄점도 「나눔가게」로 이번에 공동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서 「룩스 빛 아트 컴퍼니」 김자형 대표는 『올해 2월 북아현동으로 센터를 이전한 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고민하던 중 서대문 나눔1%의 기적 사업을 알게 됐으며 이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되다』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모금된 재원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나눔가게와 나눔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가치소비 홍보는 물론 구가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 나눔1%의 기적」 사업 참여업체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나눔1% 명예의 전당」(구정소식→명예의 전당→나눔1%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 복지자원팀(02-330-434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