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나눔1%의 기적」 공동 협약식이 릴레이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에서 서대문구는 ▲101호 카리스바이오 ▲102호 장군갈비 ▲103호 따뜻한마음연구소 ▲104호 시티공인중개사사무소 ▲105호 종로곱창 ▲106호 LUX빛아트컴퍼니 ▲119호 캥거루연쇄점과 체결했다.
2023년 10월 시작돼 지난해 11월 100호점을 달성한 「서대문 나눔1%의 기적」은 수익금의 일부(1%)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서대문형 나눔문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기존 나눔가게에서 기업, 단체, 병원 등의 나눔기업으로까지 확대 운영한다.
첫 나눔기업으로 협약을 체결한 ▲101호 「카리스바이오」(신촌동)는 심혈관질환 치료를 위해 2020년 8월에 설립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선도기업이며 ▲106호 「룩스 빛 아트 컴퍼니」(북아현동)는 예술인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비장애인과 시각장애인 무용단이 함께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북아현동에 위치한 ▲102호 장군갈비 ▲105호 종로곱창 ▲103호 따뜻한 마음연구소 ▲104호 시티공인중개사사무소와 홍은동에 위치한 ▲119호 캥커루연쇄점도 「나눔가게」로 이번에 공동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서 「룩스 빛 아트 컴퍼니」 김자형 대표는 『올해 2월 북아현동으로 센터를 이전한 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고민하던 중 서대문 나눔1%의 기적 사업을 알게 됐으며 이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되다』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모금된 재원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나눔가게와 나눔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가치소비 홍보는 물론 구가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 나눔1%의 기적」 사업 참여업체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나눔1% 명예의 전당」(구정소식→명예의 전당→나눔1%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 복지자원팀(02-330-434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