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회, 안전
소방서, 북아현동 두산아파트 가스 누설
sdmnews
2012-08-24 18:33
재건축공사장 배관파손 후 누출 “주민신고”피해 막아
경찰기동대원 교통통제, 가스관계자 지하가스 차단
가스누설 현장에 모여든 주민들.

지난  16일  늦은 밤 북아현동 일대 주택가에서 가스냄새가 감지돼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
북아현 뉴타운 재개발이 진행중인 현장에서 공사 중 가스배관 파손으로 가스가 누출돼 가스 냄새냄새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

서울도시가스, 가스공사, 도시가스정비사업단 등의 관계자가 현장에 도착해 지하에 매설한 도시가스 인입배관을 차단해 안전조치했다.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었고 소방관 15명 경찰 30명 등 총 45명이 출동했으며 지휘차 펌프차 구조차 및 경찰차 6대를 포함 총 9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서대문소방서와 경찰서 당직계장 및 기동대가 현장에 도착해 교통통제및 질서유지를 도왔고 가스공사 관계자가 지하 매설 가스를 차단해 인명피해를 비롯해 폭발사고를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