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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한 행복캠퍼스 추진
sdmnews
2025-05-08 16:29
관내 9개 모든 대학 참여, 4∼12월 25개 프로그램 운영
챗GPT와 인공지능 등 최신 교육 트렌드 심화 과정 신설
지난해 서대문구의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 프로그램 중 명지대학교의 「스크린 속 인문학 수다」 수업 모습
서대문구는 관내 9개 대학과 함께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한 「행복캠퍼스 사업」을 올해에도 확대 운영한다.
서대문구에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이 있다.
이들 대학에는 3322명의 전임교원과 368개 학과, 346개 연구소가 속해 있다. 구는 이처럼 풍부한 교육자원을 통해 주민학습을 지원하는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3월 사업 공모 결과 9개 대학에서 43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그 가운데 챗GPT, 인공지능 등 최신 교육 트렌드와 구민 선호 프로그램 조사 결과를 반영한 25개를 최종 선정했다.

학교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문화역사기행 등 3개 ▲경기대학교에서 「이미지 생성AI로 나도 작가 된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자존감 향상을 위한 시니어모델 교육」 ▲명지대학교에서 웹툰·웹소설 취업 연계 등 6개 ▲명지전문대학에서 「전기 안전 점검 및 시스템에어컨 세척 관리」 등 4개 과정이 각각 운영된다.

또▲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서 「AI 챗봇 활용 맞춤형 건강 코칭」 등 2개 ▲연세대학교에서 「공과대학과 함께하는 AI금융투자 이해」 등 3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등 3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신중년 플러스 힐링 예술로 톡 talk」 등 2개 과정이 마련된다.
올해는 문화예술, 생활체육, 심리학, 건강지식 등 기존 「일반 과정」에 학점 이수 연계,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등의 「심화 과정」이 추가돼 대학 캠퍼스에서 더욱 전문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과정에 따라 4∼12월 중에 무료로 운영되며 서대문구민과 관내 재직자 및 재학생이면 자신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평생학습포털(https://www.sdm.go.kr/lll)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서대문구청 교육지원과(02-330-104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