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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시의원, 이대부고 일반고 전환후 홍제권역 입학 늘어
sdmnews
2025-05-08 16:20
재개발, 재건축 사업 완료후 홍제고 신설 위해 노력해 나갈 것
문성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국민의 힘 서대문2)
문성호 시의원은 서울시의회 제327회 제4차 본회의에서 홍제·홍은 권역 고등학교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설파하면서 『신설까지의 신입생 인구가 유지되려면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이대부고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에서 일반고등학교로 전환됨에 따라 적절한 학생 인구가 확보되기 전까지 확실한 배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2025학년도 이대부고 배정 신입생 중 홍제권역에서 진학을 희망한 학생 수 대비 배정 확정된 학생 수를 확인한 결과, 예상보다 다수가 배정된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대부고는 물론 서울시 내 고교 지원 시, 단계별로 지망학교를 지원하게 되는데, 1·2단계는 학생의 지원사항만을 반영하여 전산 추첨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홍제권역 학생들이 1·2단계에서 이대부고를 지원했다 하더라도 모두 배정되지는 않고 서울 전지역 또는 거주 일반학교군 모든 행정동에서 배정될 수 있기에 100%라 장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하지만 문성호 의원이 직접 제출받은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홍제권역에서 1·2단계 지망에서 이대부고를 중복지원 한 학생은 1:1.5의 비율로 배정 합격했음을 확인했다』라 설명했으며, 덧붙여서 『이는 예상보다도 더 높은 비율이며, 홍제고교를 신설하기 전 적절한 대안으로써 손색없는 좋은 학교라 생각한다. 이에 일반고 전환 이후 첫 홍제권역에서 배정 확정된 학생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며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물론 홍제동에 진행 중인 재개발 재건축 사업들이 완료된다면 젊은 인구의 유입으로 청소년 인구가 늘어 확실한 진학 예정자가 보장된다면 홍제고교 신설은 반드시 이룰 수 있는 사업이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며 이대로 만족함이 아니라 홍제고교 신설 사업은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