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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취약계층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추진
sdmnews
2025-04-18 15:26
프란다스·헬로우·북아현동물병원 등 3곳 사업 참여
「2025년 취약계층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반려동물 문화센터인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옥상 놀이터 모습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 2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2025년 취약계층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에게에게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동물 등록된 반려견과 반려묘로 취약계층 가구당 2마리까지 연 1회에 한해 기초 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처방 등의 「필수진료」와 기초 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증상·질병 치료 및 중성화수술을 위한 「선택진료」 시 지원받을 수 있다.
한 마리당 「필수진료」와 「선택진료」 때 각 20만 원씩 최대 40만 원이 지원된다.
보호자는 「필수진료」 진찰료 1만 원과 「선택진료」 비용 중 2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동물병원은 ▲프란다스동물병원(거북골로 120) ▲헬로우동물병원(연희로 178) ▲북아현동물병원(신촌로 289-1) 등 3곳이다.
희망 구민은 참여 동물병원으로 사전 문의 후 신분증, 동물등록증, 증명서류(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증명서)를 갖고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02-330-437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