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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동 89-16번지 일대 '서대문구 1호 모아타운' 추진
sdmnews
2025-04-18 12:53
지난해 12월 서울시 통합심의, 이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최종 지정·고시
관리계획에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 및 노후 주거환경 개선 등의 내용 담아
천연동 모아타운 대상지 위치도
천연동 89-16번지 일대가 모아타운으로서 법률적 효력을 갖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이곳은 노후, 저층 주택 밀집 지역으로 2022년 6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구는 2023년 6월부터 기본적인 방향 수립과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 관리계획에 대한 서울시의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이후 이달에 「관리지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되며 사업시행자 지정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에는 대상지의 노후 주거환경 및 통행·보행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가능구역 및 자율정비구역 등 토지이용계획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확충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또 보행 편의성 확보를 위한 「안산도시자연공원 공공보행통로 지정」과 생활편의 시설을 위한 「독립문로·독립문로8길 가로활성화시설 배치 구간 설정」 등의 내용도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