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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서울형 키즈카페 '서대문구 천연동점' 개관
sdmnews
2025-03-28 17:33
개인놀이돌봄 서비스 운영, 4~7세 자녀 맡길수 있어
서울시 거주아동 및 보호자 1일 1회 이용가능
서울형 키즈카페 천연동 점 실내 모습이다.
날씨나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서대문구립 서울형 키즈카페 「천연동점」을 최근 개관했다.
서대문구 독립문로8길 107 신일교회 2층에 위치한 이 키즈카페는 222.61㎡ 규모로, 지역 명소인 독립문에서 안산자락길까지 이어지는 숲길을 주제로 내부를 꾸몄다.

▲「일렁일렁 초록언덕 & 엉금엉금 동굴미로」 ▲「알록달록! 오색둥지」 ▲「풍덩! 상상연못」 ▲「굴려굴려! 쇠똥구리네」 등 4개로 구성된 다양한 놀이공간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인다.
이곳은 「3~7세」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보호자 동반 입실」이 원칙이지만 부득이한 경우 「개인 놀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해 「4~7세」 자녀를 맡길 수도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아동과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1회(2시간)에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개인 놀이 돌봄 서비스」 이용 시에는 2000원이 추가된다. 1일 1회 이용 가능.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 후 월∼토요일 이용할 수 있다.

18일 열린 개관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공간을 제공해 주신 신일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서울형 키즈카페를 권역별로 확대해 아이와 부모의 행복 200% 서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지난해 9월을 시작으로 잇따라 4개(북가좌1동점, 남가좌1동점, 홍제3동점, 천연동점)의 「서대문구립 서울형 키즈카페」를 개관, 운영하게 됐다. 입장료 할인 기준과 이용 규칙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