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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하 의원, 상임위 불참·정식 심사 방해·회의 지연 규탄
sdmnews
2025-03-28 14:52
강민하 서대문구의회 의원 (국민의 힘 서대문다)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 1·2동)은 지난 4일 개최된 임시회에서 일어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의 의도적 회의 지연과 상임위원회 심사 방해 등을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올 초부터 예정되어 임시회 개최가 지연되면서 홍제1구역(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 정비계획변경 이전고시가 늦어져 구민 피해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부분에 큰 우려를 표했다.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은 『예정대로 2월 10일 회기가 열려 2월 19일 의견청취안이 서울시로 보고되고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되었다면, 그 날짜만큼 주민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며 『의견이 대립되는 예산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서푸센 이전고시를 위한 구의회 의견청취 회의만이라도 개최하라는 본의원의 간곡한 주장을 묵살하는 모 의원의 행태는 마치 솔로몬 재판에서 가짜 어머니와 다르지 않았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더불어 『법적으로 보장된 지방의회 운영 원칙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은 단순한 행정적 직무 소홀을 넘어, 정쟁을 위해 주민들의 민생피해를 의도적으로 발생시키는 행위이다. 서푸센 입주민뿐 아니라 서대문구 곳곳에 민생피해를 막고자 구의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