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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재정비촉진지구 홍은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임시총회
sdmnews 옥현영 차장
2012-08-24 18:18
조합원 분양가 84형 평균 4억1669만원 제시
주택 165세대, 오피스텔 95세대, 상가 21실 관리처분계획수립
오피스텔 88세대 평당 800만원 일반 분양 계획
관리처분 총회를 마친 홍은1구역 조감도

홍제재정비촉진지구 홍은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홍은1구역, 조합장 이성배)의 관리처분계획수립을 위한 임시총회가 지난 9일 조합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는 동지역의 감정평가 결과를 포함한 종전자산평가 및 개략적인 분담금 내용이 고지된 후 처음 열린 것이어서 조합원들의 관심이 컸다.

총회에는 총 조합원 86명 중 52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성배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사업이 가장 정점을 이루는 관리처분계획수립을 위해 진행되는 총회인만큼 차질없이 진행되길 기대한다』면서 『우리 모두가 꿈꿔온 쾌적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건립하기 위해 조합원의 뜨거운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홍은1구역은 관리처분계획기준안건을 통해 84.78형 84세대, 84.85형 B1타입 18세대, 84.85형 B2타입 21세대 107.72형 42세대 등 총 165세대를 건립할 계획임을 밝히고  분양을 신청한 조합원 81세대에 대한 개략적인 분양가로는 84형 타입의 경우 평균 4억1669만5300원을, 107형 타입은 5억2057만2000원을 제안했다. 또 일반분양분 84세대에 대한 분양가는 84형 타입이 평균 4억7809만7000원, 107형에 5억9657만8000원을 제시해 조합원 찬성으로 통과됐다.

주상복합인 홍은1구역은 오피스텔 95세대도 건립, 이중 88세대는 평당 800만원에 일반분양하게 될 계획이며 78.57형부터 160.53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홍은1구역은 이번 총회에서 △정관변경의 건 △협력업체 추인의 건 △2012년도 조합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수립의 건을 상정해 조합원 찬성을 얻으며 모두 통과시켰다.

이성배 조합장은 『감정평가가 조합원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점은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관리처분 총회가 마무리 됐으나 주변 조합들의 일반분양가에 비해 우리 조합의 일반분양가가 저렴하므로 추후 이를 검토하여 조합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 조합은 설계사무소인 (주)신대이엔지의 담당자의 설명을 통해 42평형 등 27세대를 기존에 없던 25평형 40세대로 변경할 계획임을 밝혔다.

홍은1구역은 관리처분 총회결과를 오는 9월 15일까지 조합원 공람을 거친 후 10월경에는 서대문구의 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계획대로 인가를 받는다면 올해 안에 이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