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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이 동네주민을 위한 우리동네 사랑나눔
sdmnews
2025-03-18 13:55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동동동 사랑나눔캠페인’
어려운 이웃 302명에 명절 도시락과 후원물품 전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진행한 동동동 사랑나눔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진 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동동 사랑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네주민이 동네주민을 위한 우리동네 사랑나눔」이라는 취지 아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명절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여러 기업과 단체,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과 함께 쌀, 라면, 참치 등 다양한 후원물품들이 모였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바탕으로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
지난 1월 22일, 복지관에는 20명의 나눔이웃, 대학생 봉사자, 꿈꾸는아이들 등 지역주민들이 모여 따뜻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정성 어린 도시락을 직접 준비했다.

이날 만들어진 도시락에는 육전과 동그랑땡, 동태전, 오색오미전 등 풍성하고 정갈한 명절 음식들이 담겼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받는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온정을 가득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
이렇게 모아주신 사랑과 정성들 덕분에 남·북가좌동에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 302명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전달되었다. 도시락과 함께 후원물품도 함께 전달되었으며,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외롭고 쓸쓸할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받고 나니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정미령 관장은 『설을 앞두고 진행한 「동동동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잇고 마음을 이어 함께 성장하는 정 담은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