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과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생 어린이들에게 산골체험 캠프를 14일과 17일 1박 2일 일정으로 각각 실시했다.
홍천군에 교육장을 갖고 있는 다물자연학교에 열린 이번 캠프는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사전 인터넷 접수를 받았고 추첨을 통해 각각 40명 선정했다. 14일 행사 당일 불참을 통보한 8명을 외에 32명이 캠프에 참가해 자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냇물에서 물놀이, 풀잎배 만들기, 토끼, 소 먹이주기, 봉숭아물들이기, 모닥불에 옥수수 구워먹기 등 산골체험을 한 참가 학생들은 모두가 즐거워했다.
서대문구가 다물자연학교에 전체프로그램과 장소 등을 위탁했으며 다물자연학교 홍천교육장에서 모든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직접 재배한 채소들을 갓 수확해 차린 밥상은 아이들 전원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행사
도시어린이들에 산골자연체험 캠프 2회 실시
sdmnews
2012-08-24 18:13
다물자연학교 홍천교육장서 즐거운 시간 가져
소 먹이주기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