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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뉴스
중장년 위한 ‘가치동행일자리’ 5700개 추진
sdmnews
2025-02-28 11:57
외로움 없는 서울실현 위해 고립, 은둔 가구 발굴 상담
참여자 모집 1월부터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서울시가 서울 중장년을 대상으로 가치동행일자리 5700개를 공급한다.
서울시가 중장년층이 일을 하면서 사회공헌과 직업탐색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5700개를 올해 제공한다.
권역별 서대문, 은평, 종로, 중구의 가치동행일자리는 345개다.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는 복지, 공공, 문화시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년에게는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와 경제 활동의 기회를 열어주는 서울시 대표 사회공헌 일자리 사업이다.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는 올해 새롭게 브랜드를 출범하며 첫 번째 대규모 모집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여자를 모집해 중장년층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일자리를 통해 중장년층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외로움 없는 서울 실현을 위해 고립·은둔가구를 발굴, 상담하고,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외로움돌봄동행단」이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참여자 모집은 1월부터 3월까지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월 21일부터 시작되는 1차 모집에서는 장애인동행, 어르신급식, 학교안전 분야 등을 중심으로 2,475명의 참여자를 선발하며, 이후 지역복지,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모집을 확대한다. 자세한 모집 정보와 참여 신청은 50플러스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서울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가 서울시인 40세에서 67세 시민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약 8개월 동안 매달 활동비 57만 1710원(일반모집, 57시간 활동 기준)을 받는다.

<자료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