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에 소재한 정도태권도장이 연희동 주민센터를 찾아 라면 500개 등의 식료품을 기탁하며 「200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 했다.
정도태권도장 원아와 학부모, 관장, 사범이 마음을 모아 이번 기부 물품을 마련했다.
정도태권도장이 이처럼 연말연시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을 기부하기는 올해로 세 번째다.
김기근 정도태권도장 관장은 『연말과 새해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다. 아이들에게도 나눔이 주는 행복을 함께하고싶어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신 연희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정성의 마음을 담아 필요한 주민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