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혜영)가 주민들이 동네 대로변과 골목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마을줍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학생 2명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15명과 동주민센터 직원 5명은 동주민센터를 기점으로 홍제삼거리~고은초~백련교~홍제1동 공영주차장 구간 대로변과 골목길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행사에 참여한 70대 주민은 『작년보다 주운 쓰레기가 적은 걸 보니 동네가 깨끗해진 것 같아 좋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김혜영 홍제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주말 아침임에도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을 통해 평소 홍제1동 주민분들이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박희연 홍제1동장은 『동네에 애정을 갖고 자발적으로 줍킹 활동에 참여하신 봉사자분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제1동 자원봉사캠프는 연말까지 안전속도 5030 캠페인과 우리동네 정(情)담은 목도리 사업 등 저소득 가구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