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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닭갈비, 말복맞아 삼계탕 대접
sdmnews 옥현영 기자
2012-08-16 17:22
인근 노인정 어르신 80여명 초대, 뜻깊은 개업행사 가져
말복을 맞아 삼계탕 대접행사를 가진 엄마손 닭갈비

남가좌2동에 지난 7월 문을 연 엄마손 닭갈비(대표 김창민)에서 지난 7일 말복을 맞아 인근 경로당 어르신 80여명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지난 5년간 같은 자리에서 즉석떡볶이전문점을 운영해 오다 새롭게 업종은 변경한 김창민 사장은 『개업을 보다 의미있는 일로 시작하고 싶었다』고 삼계탕 대접 취지를 설명한다.
이날 엄마손 닭갈비를 찾은 어르신들은 11시 30분부터 3팀으로 나누어 가게를 방문해 점심으로 삼계탕을 나누며 무더운 여름을 잊었다.

홍사승 전 남가좌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머니때부터 같은 자리에서 가게를 해 온 김창민 사장의 고마운 점심대접을 칭찬해 주고 싶다』며 인근 어르신을 대표해 감사를 전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