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 「앞서가는 지구IN, 끼리끼리 모아! 이게 쓰레기라고?」 프로그램이 최근 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 제2024-186호로 신규 지정받았다.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지정 분과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지정 기간은 2027년 11월까지 3년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해결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대문구가 올해 들어 자체 연구 개발했으며 초등학교 교육과정과도 연계돼 있다.
내용은 ▲우리에게 환경이란 무엇인가? ▲올바른 분리배출과 우리 동네 쓰레기 배출량 알아보기 ▲자원순환을 통한 업사이클링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약 90분 동안 진행된다.
초등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고로 환경부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수성, 안전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한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기후환경과(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 02-330-4942, 493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홍제천로 111)를 중심으로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유아부터 어르신까지의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