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회, 안전
복지 방문인력 대상 자기방어 안전교육
sdmnews
2024-12-16 17:13
주민센터 사회복지공무원, 방문간호사 40여 명 대상
서대문구의 복지 방문인력 자기방어 안전교육 모습
서대문구보건소는 지난 12월 4일 8층 미소지움관에서 복지 방문인력인 동주민센터 사회복지공무원과 방문간호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방어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민원인 상담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복지 인력은 근무 중 예기치 못한 폭언이나 폭력, 성희롱 등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특히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민원인에게 복지서비스 제공이 어려울 경우 그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구는 이 같은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호신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위급 상황 시 대응, 소지품을 이용한 자기 방어, 가상 시나리오 연습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실습 훈련도 실시했다.
서대문구는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인력 안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과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