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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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파트너 발대식 갖고 공동협력 약속
sdmnews
2012-08-16 17:14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5개기관 참여, 주민 지원
희망온돌사업 함께 진행, 복지사각지대 돕는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희망온동사업의 공동협력 체인 휴먼 파트너 발대식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5개 기관이 희망온돌사업의 공동협력을 약속하는 「Human Partner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한 공동협력기관은 서대문구그린스타트 환경실천단 김태임 단장,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이청자 관장, 이화여자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 이영경 관장, 홍은종합사회복지관 강석진 관장,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윤귀선 관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복지욕구 해결 및 희망을 나누는 주민밀착형 지원사업을 함께하게 된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은 희망온돌사업의 서대문구 대표거점기관으로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찾아내어 복지욕구를 해결하고 희망을 나누어 주는 활동을 지난 2011년 12월부터 시작, 2012년에도 서울시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서대문구 주민밀착형 휴먼네트워크 구축사업」으로 확대된 바 있다.

앞으로 본 사업은 신규 풀뿌리민간단체를 발굴,  거점기관과 상호협력하며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공동 책임과 지속가능한 휴먼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함으로써 지역 내 서로 돕고 살아가는 정감있는 서대문구를 만드는데 의의를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을 마친 이후에도 공동 협력기관 특히, 풀뿌리민간단체의 지역사회 활동을 돕는 역량강화교육이 이어져 열기를 더했다.

「지역복지 네트워크 활성화」 를는 주제로 오은석(녹번종합사회복지관장) 강사를 초빙해 지역사회 안에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실제적인 방법과 이웃 은평구의 네트워크 사례까지 접할 수 있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수립하는데 보탬이 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윤귀선 관장은 『서대문구의 민간 거점기관과 지역 풀뿌리민간단체의 협력까지 더해지는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사업 추진이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