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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래 1년간 40명에게 매주 2회 5일분 반찬 제공
sdmnews
2024-12-16 16:00
서대문구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 위해 업무협약
서대문구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최근 구청장실에서 행복나래(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이 참석해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결식 우려 아동에게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와 멤버 기업, 사회적 기업이 협력해 1년간 도시락을 지원하고 종료 후 지자체가 지원을 이어가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 6월부터 1년 동안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매주 2회에 걸쳐 5일분의 밑반찬이 제공된다. 
서대문구는 대상 아동을 발굴하고, 행복나래(주)는 사업비를 지원하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밑반찬 제조와 배달을 맡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