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 우려 아동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최근 구청장실에서 행복나래(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이 참석해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결식 우려 아동에게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와 멤버 기업, 사회적 기업이 협력해 1년간 도시락을 지원하고 종료 후 지자체가 지원을 이어가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 6월부터 1년 동안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매주 2회에 걸쳐 5일분의 밑반찬이 제공된다.
서대문구는 대상 아동을 발굴하고, 행복나래(주)는 사업비를 지원하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밑반찬 제조와 배달을 맡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