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2동 자원봉사캠프가 관내 미술학원 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빗물받이 그림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북가좌2동주민센터 인근 6곳의 빗물받이에 환경보호를 주제로 물고기 그림을 그려 넣었다. 이를 통해 「빗물받이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강과 바다로 흘러가 해양생태계를 위협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캠프 관계자는 『주민들이 빗물받이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빗물받이에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게 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 학생 자원봉사자는 『빗물받이의 용도를 잘 몰랐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하면서 쓰임새를 알게 됐다』며 『우리가 그린 그림을 보고 어른들이 쓰레기를 빗물받이에 버리지 않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재원 북가좌2동장은 『자원봉사 학생과 캠프 활동가분들 덕분으로 많은 주민이 빗물받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