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김양희)는 구의원 및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지난 8일 많은 시민이 찾는 안산자락길 일대에 대해 「구의회-구청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추계 체육대회를 대신해 안산을 걸으며 현장을 살펴보며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마련됐다.
안산자락길 일대는 황톳길과 홍제천 폭포 등이 유명세를 타며 서대문구를 넘어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은 만큼, 안전과 위생, 편의시설 확충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한 것이다.
구의회와 구청은 ▲자락길 내 CCTV 설치 운영 사안 ▲가로등 조명 조도 확인 ▲사목 등 피해 우려 위험목 파악 ▲목계단 및 안전난간 등 시설물 전체를 꼼꼼히 살폈다. 이에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안산자락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합동 점검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오늘 우리 구의원들 뿐 아니라 이성헌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직원들이 함께 안산 자락길 곳곳을 둘러보니 그동안 지나치기 쉬웠던 부분도 더 꼼꼼히 점검할 수 있었다. 더 많은 시민이 안산자락길을 찾을 수 있도록 구의회와 구청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