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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생애주기별 검진항목 신규도입 및 확대
sdmnews
2024-12-06 19:54
C형 간염검사 신규 도입, 골다공증검사대상 60세 여성 추가
서대문 건강검진율 최하위 "올해 가기전 꼭 검진 받으세요"
생애주기별 검진항목이 신규도입 되거나 확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지사장 박숙희)는 지난 20일 자문위원회 간담회를 통해 『간암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큰 C형간염검사를 신규도입하고 영유아 검진 수가를 80%에서 100%로 인상하는 한편, 골다공증 검사 대상도 54세, 66세 여성에서 60세 여성을 추가해 확대한다』고 알렸다.

또 지난 7월 국가건강검진위 의견을 통해 건강검진 고시를 개정해 내년부터는 생애주기별 검진항목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해 정비하는 한편 청년층 정신건강검사 목표질환 확대 및 검진주기 단축도 추진한다.
대상은 20세에서 70세 성인에서 청년층을 우선 도입후 단계별 확대를 검토한다. 검사 질환은 우울증 단일항목에서 조현병과 조울증이 추가되고 검진주기도 20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은 10년에서 2년으로 단축해 시행한다.

또 보험급여로 대장내시경을 받을 경우 5년간 대장암 검진을 유예하고 위내시경 검사시 진경제와 전처치제 수가를 확대 혹은 신설해 운영한다. 이는 위내시경 구역 반사 감소를 위한 인후두부 국초마취용 전처치제 신규도입을 검토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고혈압과 당뇨등 만성질환자를 위한 관리체계도 강화한다.
만성질환 진료비는 전체 진료비의 38.6%인 40.8조원으로 공단측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을 실시해 예방형과 관리형으로 나눠 걷기, 케어플랜수립, 자가측정 등 참여 주민에게는 예방형은 2년간 12만점, 관리형은 8만점을 부여해 의료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박숙희 지사장은 『서대문지사의 고민은 전국 지사 중 건강검진율이 가장 낮은 구로 올해까지 검진을 받지 않은 주민들이 꼭 건강검진을 받아 건강한 생활을 통해 행복한 삶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검진을 부탁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