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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지난 28일 청소년나라사랑앞섬이 병원 위문
sdmnews
2012-08-16 16:39
서울지방보훈청 학생봉사단 방학 활동 독려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최완근)에 소속돼 있는 나라사랑앞섬이 청소년들이 지난달 28일 서울중앙보훈병원 중앙관 2층 로비에서 재능 기부 봉사활동으로 국가유공자를 위한 위문공연을 했다.
덕성여대 디지털미디어학과(교수 임양미) 대학생과 나라사랑봉사회(회장 조윤선) 학생회원으로 구성된 서울지방보훈청 나라사랑앞섬이 회원들은 이날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펼쳐보임으로써 병원에서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을 위문하고 감사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위문공연은 조해인 양의 사회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바이올린, 하모니카, 비올라, 클라리넷 등의 악기연주와 ▲한국무용▲마술▲성악▲가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이날 청소년들의 공연을 지켜본 국가유공자들은 잠시나마 투병의 괴로움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자주 진행돼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가 존경을 받는 풍토가 만들어지길 기원했다.

한편 덕성여대 디지털미디어학과 학생들이 이날 공연 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했으며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인터뷰했다. 그 분들의 경험과 앞으로도 열릴 앞섬이 활동은 카메라에 담겨 연말에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촬영한 덕성여대 이수빈 학생은 『나라사랑앞섬이 활동으로 인하여 의미있는 방학을 보냈다. 대학생활의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서울지방보훈청 보훈과 2125-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