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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청소년 활동공간 꿈다락 금호어울림 상가로 이전
sdmnews
2024-12-06 18:44
강민하 의원, 박경희 부의장 합심 노력 통해 이전, 12월 23일 개소
기존 장소와 가까운 장소 물색, 쾌적하고 넓은 공간 확보
강민하 서대문구의회 의원 (국민의 힘 서대문다)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 홍제1,2동)과 박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홍제1,2동)이 협력해 「홍제동 청소년활동공간 꿈다락」을 이용하는 아이들을 위해 새롭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강 의원은 「홍제동 지역 꿈다락」 학생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먼저 인식, 이에 대한 문제 제기는 물론 장소 이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홍제동 청소년활동공간 꿈다락(이하 홍제동 꿈다락)은 건축 된지 수십 년이 지난 서대문구 새마을회관에 위치, 누수는 물론 화장실 배수 문제 등 낙후되고 비좁은 시설에서 활동 중이었다.
이에 강 의원은 올해 초부터 담당 부서(아동청소년과)와 적극 협력, 이전계획 수립부터 이전 장소 후보지 선정 등을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 같은 노력 끝에 11월 초 드디어 「홍제동 꿈다락」 이전을 위한 장소를 확정, 오는 12월부터는 우리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즐거운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새 이전 장소는 홍제금호어울림APT 상가 (서대문구 모래내로 411, 서대문도서관 건너편) 내에 위치, 홍제동 지역 청소년들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이다. 또, 기존에 미술활동공간으로 운영하던 장소인 만큼, 리모델링 비용 절감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활동공간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박경희 부의장 역시 『기존 꿈다락 1층의 새마을지회에서도 공간 확장을 요청, 꿈다락 아이들에게는 보다 나은 공간으로 이전이 꼭 필요했던 시점이었다. 더불어, 당초 부서에서 고려하던 꿈다락 이전 예정지가 홍제1동이 아니라는 점 등 문제도 발생해 「꿈다락을 이용하던 아동·청소년들은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전되길 원하는 것이지 타 동으로 옮겨가는 것은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강하게 전하기도 했다』며 이번 장소이전을 적극 반겼다.

박 부의장은 302회 임시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입장을 적극 반영, 기존 이전 장소 문제를 상세히 지적하고 임시회 추경예산심사 과정에서 기존 공간과 가까운 곳으로 꿈다락이 이전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꿈다락 보증금으로 2억 원을 증액 편성하는 등 실질적으로 좋은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게 노력했다.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연희동)의 제안으로 홍제금호어울림아파트 상가 내 공간을 5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종 확정된  「홍제동 꿈다락」은 기존의 꿈다락과 400m거리에 위치한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모이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꿈다락은 연간 누적 이용 인원이 2023년 기준 4만여 명을 기록할 만큼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올해 12월 23일, 이전 공간에서 새롭게 개소식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