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9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세대를 아울러 긍정적으로 소통하기」란 주제로 「제17회 서대문 보육포럼」이 열렸다.
서대문보육포럼(위원장 김은숙)이 주관한 가운데 1부에서는 유세미 소통전문가가 주제 강연을 했다.
2부에서는 어린이집 원장, 보육 교직원, 학부모 등 참석자들이 9개 모둠으로 나뉘어 전문 퍼실리테이터(대화 촉진자)의 진행 하에 「서로 협력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서대문보육포럼 김은숙 위원장은 『아이와학부모, 보육교사 간 원활한 소통 증진을 위해 이 같은 주제로 올해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긍정적 의사소통은 보육 현장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에 꼭 필요한 덕목』이라며 『구민 행복 200%를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