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도자기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는 가운데 흥미롭고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이를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주 1회 3주 과정을 통해 흙으로 직접 자신의 도자기를 만들고 소망을 담은 그림까지 그려 넣었다. 이 같은 활동은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인지능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 노인은 『내가 도자기를 만들다니 참 신기하고 뿌듯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충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진옥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완 충현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르신 참여 사업을 준비했는데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 같은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