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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엄마손 닭갈비
sdmnews
2012-08-16 16:11
국내산 닭다리로 만드는 닭갈비 일품
엄마의 마음으로 재료부터 선별, 건강도 고려
어린이 위한 짜장 닭갈비, 시원한 막국수도 일품
지난달 17일 자부 엄마손 떡볶이집 자리에 새롭게 문을 연 ‘엄마손 닭갈비’
엄마손 떡볶이 김창민 사장(오른쪽)과 부인 채이례씨(왼쪽).

40년 전통의 엄마손 떡복이는 명지대 인근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소문난 맛집이다. 엄마손 떡볶이의 맥을 이어오던 김창민 사장이 이번에는 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담아낸 닭갈비 집을 오픈했다.
강원도 춘천의 명물로 알려진 닭갈비는 매콤한 양념에 닭고기 살을 무쳐 야채와 버무려 먹는 철판에 볶아 먹는 음식으로 젊은 층은 물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

특히 엄마손 닭갈비는 국산 닭고기의 다릿살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닭갈비집과 비교할 수 없는 육질을 자랑한다. 또 가족단위 손님들을 위해 「짜장 닭갈비」를 신메뉴로 개발,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엄마손 닭갈비의 모든 메뉴는 엄마가 만드는 것처럼 좋은 재료만을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닭갈비살과 야채는 철저히 국산 재료를 사용한다. 샐러드 소스도 키위등 과일을 이용해 칼로리는 줄이고 건강은 챙기도록 했다.

여름철 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막국수도 쫄깃한 메밀면발에 네가지 과일을 양념과 함께 버무려 자극은 줄이고 칼칼함은 더했다.

<-엄마손 닭갈비의 대표 메뉴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닭갈비, 두루치기, 막국수, 즉석 떢복이


명지대 앞에서만 5년간 식당을 운영해 오고 있는 김창민 사장은 『어릴적부터 어머니가 해주시는 떡볶이를 먹으며 음식에 대한 새로운 철학을 배웠다』고 전한다.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먹는 음식, 엄마가 만드는 정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

그래서인지 엄마손 닭갈비는 개업과 더불어 단골손님들이 늘고 있다.
엄마들 모임을 위해 가게를 찾았다는 김미자 주부는 『직접 먹어보니 닭고기의 육질이 좋아 아이들에게 건강식으로 먹일 수 있을 것 같다』며 『가격도 저렴해 입맛 없는 여름을 잘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엄마손 닭갈비는 닭고기와 치즈떡볶이, 고구마, 야채가 어우러진 닭갈비를 1인분에 8000원에, 술안주는 물론 영양식으로도 그만인 돼지고기 두루치기는 1인분에 1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점심 메뉴로 특별히 즉석떡볶이를 판매하는데 2인분 기준으로 1만원, 3인분 1만5000원, 4인분 2만원의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주 메뉴를 먹은 후 모듬사리, 우동사리나 치즈 볶음밥 등을 추가해 주문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쟁반국수 8000원, 막국수 5000원, 직접 만들어 먹는 주먹밥을 3000원에 즐길수 있어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부터 퇴근길 한잔을 계획중인 직장인들에게 좋은 만남의 장소를 제공중이다.
한편 김창민 사장은 개업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갖기 위해 지난 7일 말복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 80여명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져 지역어르신들의 칭찬을 받았다.


(예약문의 303-9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