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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공사 현장 점검
sdmnews
2024-11-25 19:50
밤에도 안전한 홍제천의 새로운 모습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국민의 힘 서대문4)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9월 26일부터 진행 중인 홍제천(사천교~연가교) 야간경관 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산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중이다.

홍제천은 서대문구 구간(6.12㎞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된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과거 황량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휴식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최근에는 수변감성도시 선도사업지인 인공폭포와 수변테라스 카페가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았으며, 봄에는 개나리와 벚꽃, 가을에는 물억새와 다양한 수변식물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은 김 의원의 지역주민을 위한 중점사업 중 하나로 2023년도에 홍제폭포에서 연가교까지 완료하였고, 올해 4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연가교(연희동)에서 사천교(남가좌동) 사이 좌·우 양안에 총 570m 구간에 걸쳐 진행되며,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교량과 내부순환로 교각 하부에도 청계천 모전교 하부 야간 조명을 모티브로 경관 조명을 설치해 홍제천을 더욱 밝고 안전하게 만들 예정이다.

김용일 의원은 『홍제천은 서대문구를 대표하는 자연경관이자 주민, 그리고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처』라면서 『이야간경관 개선공사를 통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안심하고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