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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동화장실 홍은2동 골목공원에 설치
sdmnews
2006-05-29 16:07
깨끗하고 음악까지 들려 주민호응
구, 기존 공중화장실도 개선의지 밝혀

홍은2동 중앙 골목공원 내 무인자동화장실이 설치돼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구는 홍은2동 9번지 685호 중앙 골목공원내에 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는 무인자동화장실을 개방했다. 약 9000여만원을 들여 설치된 화장실은 자동세척기능은 물론 냉ㆍ난방 및 음악까지 제공하고 있다. 무선원격관리가 가능해 화장실 시설의 수준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결하고 깨끗할 뿐 아니라 음악까지 들을 수 있어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화장실 설치 수요를 파악해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존에 있는 공중화장실도 제반시설개선을 통해 이용자 위주의 화장실 문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청소행정과 330-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