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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3X3농구대회, 60개팀 300여명 참가, 실력겨뤄
sdmnews
2024-11-04 15:40
청소년 운영진, 멘토들과 6개월간 직접 기획해 진행, 의미 커
고등 sk thunders, 바스타즈, 중등 삼성 썬더스,티라미수 우승
제5회 청소년 3X3 농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내빈 및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5회 「청소년의 멋진 미래를 위한 서대문구 3x3농구대회」가 지난 26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열렸다.
서대문농구협회 이윤숙 회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 10명의 운영진 학생들과 멘토 3명이 6개월간 매월 회의와 기획 홍보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100% 만든 농구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소감을 전했다.

60개팀 300여명이 참가한 서대문구 3x3 농구대회 청소년 운영진 윤선율 회장은 『본 대회를 통해 친구간의 추억과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며 매너 있는 대회로 만들어준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며 농구를 사랑하고 실력을 마음 것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한 뒤 『대회를 위해 열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주시고 고생해주신 김명중, 이동운, 강주호 멘토 선생님과 상상도 할 수 없는 좋은 경험과 대회를 운영할 수 있게 해주신 우리들의 대장님 이윤숙 회장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의 참가비 전액를 소외계층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또 대회는 스파르타 스포츠, 농구공의 메카 윌슨, 가재울청소년센터, 서대문구체육회, 신한은행 에스버스 농구단, 노브랜드버거 등이 후원했다.
대회결과 ▲고등부 남자결승에서 우승 sk thunders. 준우승 동부연합 14임티 ▲고등부 여자 결승 우승 바스타즈, 준우승 기브앤고B ▲중등부  남자 결승 우승, 삼성 썬더스 준우승 어시시트 ▲중둥부 여자 결승 티라미수 케익, 준우승 블라썸이 승리의 영광을 안았다.               
 <옥현영기자>